지난 주일 (6/30), 
11개월 동안 저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해 온 성준형제가 아쉽게도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주 굵직하게 교회 곳곳에서 헌신된 섬김으로 섬기고,
또 청년부에서도 활력소 역할을 하며 공동체에게 힘이 되어준 성준형제~~
한국 돌아가서도 주님의 자녀로 빛을 바라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