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앤아버에 남아있는 목장식구들끼리 그랜드 해븐 비치를 보러 다녀왔어요.
흡사 해운대 바다와 같은 미시간 호수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에 자비로 호수도 보러 갔으니, 해마다 더 멋진 미시간을 보러 갔으면 좋겠어요..ㅎㅎ (혹들이 많아서 문제지만;; 아기 사진이 다소 많습니다...하하하핳)




 

 

 

 

 

 

 

 

 

 

 

 

 

 

제 사진첩에 사진이 이거 밖에 없네요ㅎㅎㅎ
앤아버는 벌써 겨울의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벌써 추워요. 흐드드.
따뜻한 햇살과 호수 보시면서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