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로 대체한 지 벌써 세 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함께 모여 예배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몇 주 전 성경연구 모임 때 찍은 사진을 보면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