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가 귀하고 감사한데요~
한국으로 귀국하는 청년부 박예진 자매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함께 드릴수 있어서 더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몸도 신앙도 건강히 지키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