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달 가까운 긴 여정 끝에 세계관 교실이 끝났습니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900페이지가 넘는 두께를 보고 이걸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끝이 나게 되네요...
끝까지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황재중 목사님과 원길사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함께 완주한 여명훈, 박병건, 방효은, 김예중, 임지원, 홍준호, 김수현 집사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