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함께 현장에서 예배를 드린게 언젠지... 어느덧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현장예배에 참석한 것이 참 귀하고 감사해서
그 기념으로 개나리가 핀 교회 뒷 마당에서 단체샷을.. (찰칵)!
그리고 오랜만에 방문한 채은 자매까지!!
빨리 마스크도 벗고 함께 단체샷을 찍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