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형제가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인생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앤아버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어두운 세상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획하고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뜻 안에서 귀한 열매와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