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자매는 졸업 후 한국에서의 취업을 위해서, 그리고 박상원 형제는 군입대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해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계획하고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뜻 안에서 귀한 열매와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