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판대믹 때문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회기 동안 청년부 임원으로 헌신과 수고를 해준 종익 형제, 수아 자매, 지현 형제, 
그리고 졸업해서 먼저 떠난 성훈 형제와 선재 자매까지.... 수고 많았어요!! 
(사진은 종익 형제와 지현 형제 밖에 없네요 ㅠ)
여러분의 귀한 섬김에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고 기억하실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