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함께 하였던 이광용&박정하 부부와 자녀 온샘이가 4월 24일 주일을 마지막으로 앤아버를 떠나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코비드 때문에 긴 기간 온라인 예배를 통해 만날 수 밖에 없었지만 마지막에 함께 대면예배로 작별을 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