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저희와 함께 예배 드렸던 도규형형제님(승현) 가정이 지난 주일(5/8)을 마지막으로 앤아버를 떠나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매주 예배함께 드렸던 규형형제님 가정이 한국에서도 하나님안에서 굳건히 살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