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동안 타운에 남아있는 청년대학부 형제 자매들을 위해
사모님께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타지에서 공부하며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지만
공동체 안에서 가족과 같이 교제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우리 사랑스런 청년들 남은 학기 건강하고 평안하게 마무리 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