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사역을 보고합니다.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몸은 조금 지칠지라도 아이들과 교감이 깊어지고
사역도 즐거워집니다. 사진 속에서라도 저희의 기쁨을 나누고 싶은데,
성도님들도 이 기쁨을 함께 누려요!!

지금 부터 사진 나갑니다.
시~자~악!!!

수줍어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먼저 다가오네요.. 아직은 예배 시작 전!  



이 모습은(?) 앤아버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던 바로~!!!! 그 모습!!! 자매들 사이에 둘러 싸여 있는 경훈집사님!!!!!!!!!!! 여기서도 인기 폭발이네요. 폭발!! 팡팡! 



아이들과 율동하며 찬양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둥실 둥실 두둥실! 



게임팀은 오늘도 아이들의 모든 집중력을 빼앗아 갑니다. +_+ 



 

크래프트시간에는 페이스 페인팅을 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 날에 나누어 줄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저희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_^ 



성경공부반에서 오늘은 예수님에 대해 알려줬어요.  



두 그룹으로 나눠서 세션을 진행하는데 이 아이들이 그룹A에 속하는 아이들이에요. 오늘은 총 30명이 넘는 아이들이 왔답니다.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 페인팅은 역시 수염??? 하하;; 



우리 팀을 도와서 매일 함께 동행하는 Bekah!! 아래 Bekah 모습이 오른쪽 아래 보이네요. 정말 고마운 친구예요~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다같이 사진 찍었어요. ^__________________^ 



아이들이 저희 얼굴에도 페이스 페인팅을!!!! 기념하기 위해 셀카를 ...



노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옷이 다 젖어 버렸어요.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뽀송뽀송한 옷을 입고 또 땀을 흘리기 위해 세탁방에서 빨래를 했답니다. 임모티군도 세탁되고 싶다고 하는데... 저희가 말렸어요. 워이워이~ 



오늘 오후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VBS끝나고 근처 공원에 가서 본부에서 싸준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그리로 향하는 길입니다. 지나가는 미국분이 이 티셔츠를 보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오네요. 여기 팀 단체복인데, 우리 성도님들도 느끼셨나요? 저희 단체복 되게 예쁘지요? ㅎㅎ 하지만 빨지 않고 이틀씩 입는게 함정!! 



셋째 날이니까 우리 손가락도 세 개를 폈어요. 안 피신 분이 누구지?ㅎㅎ 아마 타이머 때문ㅎㅎㅎㅎㅎ 



저녁시간을 각 팀이 알아서 해결해야 했어요. 가위바위보에 진 사람이 장을 보기로 했는데 딱 자매들이 걸렸지요. ㅠㅠ 하지만 장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맛있는 수박 고르려고 둘이 수박을 파내느라.. 거의 홀을 만들었지요. 수박홀~ 



저녁을 먹고 체로키부족의 역사를 다룬 연극을 보고 왔어요. 뒤에가 무대인데 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 ^ 



 

이게 바로 체로키부족의 슬픈 역사를 다룬 연극이에요. ㅜ.ㅜ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원래 체로키부족이 살았었는데.. 미국 사람들이 이주하라고 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주했어요. 그런데 끝까지 여기 숨어서 싸운 사람들은 현재 이곳에 남아있는 체로키사람들이래요. 그 후예가 우리가 만나는 아이들이겠지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끝까지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내일은 다시 열심히 사역 모드로 돌아갑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