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10/15) 새벽 0시 31분에 정재호/배누리 집사님 가정에 둘째 아들 '이레' 가 태어났습니다(2.84kg). 산모와 아이의 회복과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