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제 2회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5개 목장팀이 참가해서 각각 요리를 제출하고, 청년대학부가 심사위원으로 나섰습니다!

 성아람 자매님의 정성과 노력이 가득담긴 점수판입니다!

 목자분들께서 나오셔서 각각 목장을 소개하고 자신들의 요리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의 목장을 맡고계신 최명준 교우님,


주안에 목장을 맡고계신 황현식 집사님, 


 나눔의 목장을 맡고계신 양동욱 집사님,


 하나된 목장을 맡고계신 김재영 집사님,


 그리고 즐거운 목장과 미스바 목장은 한팀으로 나섰는데요, 대표로 김예중 집사님이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입니다!


 배식을 책임져준 청년대학부 일동입니다 ㅎㅎ


 

 

 

 

 모두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보니 먹지않아도 배가 부른것 같네요 ㅎㅎ


대망의 1위를 차지한 목장은! 닭갈비를 준비해주신 사랑의 목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비록 1위는 하지 못한 다른음식들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목장분들, 그리고 이런 은혜로운 추수감사절을 지낼수 있는 기회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상 제 2회 앤아버 한인장로교회 요리경연대회 사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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