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엔 목사님댁에서 목장 자매들이 모였습니다.
사모님께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교제를 할 수 있었지요.

이번에 교회에 새로 오신 자매님들도 오시고, 
 그동안 서로 다른 목장에 속해 있어 교제가 뜸했던 자매님들과도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대학청년부의 아람, 소영 자매가 베이비시팅을 해주어 엄마들도 홀가분한 맘으로 게임을 즐기구요.
아이들도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만들기/ 놀이시간을 가졌어요.

앞으로도 종종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지요?! ^0^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자매님들도 다음 모임엔 꼭 함께 만나요!

 

와우 저 풍성한 밥상 보이시나요? 역시 사모님 음식 솜씨가 짱!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