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금)

청년대학부에서 금요일저녁 작은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모님께서 준비해주신 메뉴는 삼겹살!

 목사님은 여느때와 같이 웰던이시죠 ㅎㅎ


 뒷테이블의 고기굽기 장인분들


ㅇ_ㅇ

 

 

굽는자 vs 먹는자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것 같은데요..?


 

  친교와 예배후 다음날 있을 오전 특송을 위해 준비중인 청년대학부 형제 자매님들!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