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오랜 기간 함께 신앙생활을 해온 최명준 집사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새 직장을 얻고 산호세로 이주하시게 되었습니다!
산호세 가서도 지금 처럼 믿음 생활, 직장, 가정 모두 잘 감당 하시길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