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18
U of M 파이널기간이라서 사모님과 목장분들이 맛있는 김밥을 준비해주셨어요!
아침부터 김밥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내서 파이널기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밥이 정말 맛있어서 다들 몇줄씩 집에 챙겨갔어요ㅎㅎ

 

 

 

 

 

이번학기도 이렇게 거의 끝나가네요ㅎㅎ

시험 끝난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방학 보내시고

파이널 남은 분들은 힘내서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말아먹는건 김밥 뿐!(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