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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중  2021.04.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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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보다도 새교우 사역팀장님(이태화 집사)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음식이었지만 나눔은 언제나 은혜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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