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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현  2016.10.12  16:57

             신고

          • 형제 자매님들 여전히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재작년에 저자리에서 신나게 자르고 줍고 하던 생각이 납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한국에서 팔월에 돌아온 후 바로 방문하려고 계획했었는데 계속 일자리를 찾는 상황이 되서 못가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방문하고 인사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주님 안에서 모두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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