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것에 감사하며 예배 후 맛있는 음식으로 친교를 진행하였습니다.
평소의 음식도 맛있지만 오늘은 좀 더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 주신 청년부와 친교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2024년 하반기에 새롭게 우리와 신앙생활을 하게 된 교우들을 소개하며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