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청년부에서 주일학교에서 섬겼던 이예찬 형제가 앤아버를 떠나 볼티모어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과 더 좋은 기회를 찾아가는 예찬 형제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환송합니다!